스샷떨이




이비 레인져스 쩔팟이 되어버린 언젠가의 길드팟.




2015. 8. 25. 10:18  |  

스샷떨이






어제 선언 오늘 은은... 뭔 날인가 싶다;;

복귀 후에 열의부터 시작해서 인챈득 쩔게 하는듯.

깨달음, 2단죄, 선언 등등등 시즌2는 뱀한테서 다 받아먹었다. 뱀새기는 사랑입니다 S2





2015. 8. 6. 04:44  |  

파레트

2015. 7. 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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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 헤기 해봤다



 요약 :

3타 스매는 데메크랑 비슷하고 여기저기서 가져다가 막 섞은 느낌.

디폴트도 잘생겼지만 카운터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 본섭 와도 난 검벨이나 파야지.






2015. 7. 16. 03:02  |  

그냥 잡담 겸 생각



두서 없이 쓸거 같긴한데, 가독성이 떨어져도 뭐 대충 양해를...

이 카테고리에 글을 적게 될줄은 몰랐는데 마비노기 들어갔다가 게임 한참 접었던 뷰드도 보고 옛 지인도 와있던데 그 두사람이 하는 말이 심하게 아려오더라. [우리 길드/너네 길드 왜 망했어요?] 길드에서 답을 찾는거보다 마비노기 자체에서 답을 찾는게 빠를거라고 말해주고 말았지만, 씁쓸하더라. 사실 나도 마비노기 영원히 하고 있을줄 알았다. 진짜로. 내가 생각하기에 코어들은 대부분 사냥 위주의 플레이어들이었는데, 신규템은 캐시로만 나오고 키트에서 인챈트가 발린(!) 템까지 나오기 시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었다고 본다.[각주:1] 킷 > 득템으로 넘어오면서 사냥 > 득템 > 장비업글의 선순환이 깨졌기 때문, 이후의 얘기야 뭐 채팅노기는 변함없었지만 딱히 세워놓고 수다 떠는거 말곤 별로 할게 없으니 딴데 눈을 돌리게 되고 딴거 하러 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이런저런 사건도 터지고 이상한 애들도 꼬였고 뭐 그런 테크트리... 목표의식이 사라졌는데 다른 목표를 찾은 사람들은 남아있는거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거 하러 가거나 그런듯. 그래도 인간관계 엄청 까탈스럽고 연락도 잘 안하는 편인 내가 가장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고, 믿을 수 있고, 가장 오래 가는 지인들임.


유저까지 질려서 사라지니까 채팅프로그램의 기능으로도 못쓰게 변함

한 때 류트 던바튼 6채널은 그래도 캐릭터 세워두고 있다가 호출하면 서로 대화는 하던데

하도 사람들이 없어져버리니까 이제 아무도 안서있음.


어떤 마비노기 관련 커뮤에서 봤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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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다가 마비노기에는 특유의 인챈트 내구도라는 시스템까지 있어서 실패해도 인챈트가 사라지지 않는다. [본문으로]
2015. 7. 14. 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