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심심풀이



저저번주 주말에 켠왕 디아편 다시 보다가 문득 고대적에 접은 디아3가 생각나서 켰다가 주중에 생각나면(주말엔 몰아서) 하고있는 중.

극초기에 악몽 디아까지 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들어가보니 너무 많이 바꼈더라.

사실 디아3 초반엔 실망한게 너무 커서 접었는데 확팩은 디2 냄새도 좀 나고 좋은듯!

고딩 때 하라는 공부는 수업시간에만 하고 디2만 한 인간<


지난 10년간 넥슨의 노예였는데 인챈 세공 키트 강화 없는 게임 간만에 하니 신선하다.


확팩도 지르고 법사 만렙도 찍고 부캐로 키우려던 악사도 생성해서 만렙 찍고 악사로 파밍 중이다.

마부 하다가 골드가 오백만 밖에 없어서 헉헉거렸는데 그저께 보던 처음 들어갔는데 어제도 열어줘서 순식간에 골드 6천만 뻥튀기 'ㅅ'

주말엔 대균열도 처음 가보고 제뉴님이 버스 태워줘서 고6 말티엘 잡고 나탈 무기도 먹음!!!

thanks to 제뉴님




2015. 4. 27.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