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달성

놀러갔다가 무한회랑 깨버렸다. 엥?....................

나 접은동안 흑저씨 진짜 버프 받았구나(....)

진 무한회랑은 25층까지 직진하다가 삐끗해서 사망. 다음에 놀러갈땐 깨겠지.

환신 프렌 데려가서 1,3층 라 턴 모아서 2,4층 라로 한방 정리,

3층에서 에키, 환신 턴 모아서 보스방 턴 밀고 환신으로 마무으리!

보옥 다 모아놓고 초황제 오기만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일판 리세신 발키리까지 육성 끝! 

발키리 각궁을 끝으로 일판 가챠몹+강림몹 가진거 육성은 전부 끝났다.

이제 법석 모아서 가챠해야지. 

옛날에 과금 좀 했던 한판은 냅다 뽑기만 해서 개판;;;

한 200일 넘게 일판하다가 돌아오니 한판 몬스터박스에 신기한게 참 많더라

암키리 뽑은줄도 몰랐는데 6성짜리가 있어서 깜놀하고, 어 나 유비도 있어! 타케루도 있고 페르세우스도 있네 읭@.@ 함

어려울때 함께 했던 (쁠알 박힌)빛궁진 바스테트는 8:34pm 타케루의 뱃속으로  R.I.P

각궁 나온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뽑아놓고 처박아놓은 바스테트 하나 더 있으니 안심하고 처형<

엔멜이 암궁진 아누비스 세워주는 바람에-_-; 무라이 강림 도전급으로 고민하면서 퍼즐링함

10콤보 투쾅투쾅 1층에서 죽을뻔했지만 뒷구신의 도움으로 한번만에 데빌릿 올ㅋ

흑저씨 궁!진!

(사실 저 안에 처형당한 만렙 만스작 297 뱀로 한마리 들어가있음<)

이제 삐먹여서 스작해야지 해적따위 안나와, 버려.

앙케4는 좋은 타마도라 셔틀이죠.

너무 옛날 던전이라 점수 짜게줄까봐 하마히메도 안넣음.

나는 아직도 타마가 부족하다. (타마에 쁠알 모으는 일판과 타마에 허덕이는 한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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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티그 갔더니 프로필이 구식이라 새로 만들었다.

이건 옛날거

일판 적소 빼고 리더로 쓰는거 하나도 없엉ㅋㅋㅋ